삼성중공업(주)은 지난 14일 오후 근로자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터전 가꾸기 Clean-Day"라는 이름을 내걸고 장평동 시가지 전역에 대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오늘의 청소가 지역의 환경정화에도 도움이 되고 근로자들에게 삼성중공업의 터전이 있는 이곳 장평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하는 소중한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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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주)은 지난 14일 오후 근로자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터전 가꾸기 Clean-Day"라는 이름을 내걸고 장평동 시가지 전역에 대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