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제도 들꽃 장도영입니다.오늘은 반딧불 모양을 닮아 '반디지치'라 불리는, 이름도 예쁜 반디지치를 소개합니다. ▲ 반디지치 '반디지치'는 지칫과에 속한 여려해살이 풀입니다. 파란색 가운데 별모양의 독특한 무늬가 반딧불 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파란별이 꽃이 됐다는 전설도 있어 반디지치라 불리는 것

연꽃

윈드서핑

지게를 이용해 텃밭을 일궜네요. 언제든지 이동도 가능하답니다.

사랑의 보금자리...강남 노른자위에 마련한 우리 둘만의 스위트룸~~ ▲ 사진=강응현(거제시청 공보과)

나비

부처님 오신날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3일 오후 거제지역 일원에서 제등행렬이 펼쳐졌다. 거제지역 사찰과 불교 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봉축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 거제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사찰과불교단체들이 모여 부대행사와 식전행사, 봉축법요식을 진행하고 이후 고현시내 일대에 제등행렬을 펼쳤다.제등행렬에는 예년에 비해 다채롭고 화려하게 진행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

고현만 '꿈의 바닷길'에서 레이저 멀티쇼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 사진제공= 강응현(거제시청 공보과)

거제 대금산에 진달래가 흐드러져 온 산을 연분홍으로 물들이고 있다. ▲ 사진제공=강응현(거제시청 공보과)

▲ 사진=강응현(거제시청 공보과) 설류화가 흐드러진 가운데 아이들 귀여운 포즈 한 컷. ▲ 사진=강응현(거제시청 공보과) 봄볕에 병아리들 ▲ 사진=강응현(거제시청 공보과) 벗꽃도 어김없이 4월을 반긴다.

공곶이에 수선화가 활짝 폈습니다. 사진=강응현(거제시청 공보과)

▲샛노란 개나리가 만개해 완영한 봄을 알리고 있다. ▲29일, 옥포대첩 기념공원 산책로에 진달래와 벗꽃이 활짝 폈다.

▲ 사진=강응현(거제시청 공보과) 설중화·수선(水仙)이라고도 한다. 지중해 연안 원산이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껍질은 검은색이다. 잎은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고 줄 모양이며 길이 20∼40cm, 너비 8∼15mm로서 끝이 둔하고 녹색빛을 띤 흰색이다.꽃은 12∼3월에 피며 통부(筒部)는 길이 18∼20mm

▲ 사진제공=강응현 (거제시청 공보과) ▲ 사진제공=강응현 (거제시청 공보과) ▲ 사진제공=강응현 (거제시청 공보과) ▲ 사진제공=강응현 (거제시청 공보과)

▲ 사진제공=거제시청 문화공보과 강응현

▲사진제공=거제시청 문화공보과 강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