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는 울산MBC에서 제작하는 걷기여행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부부로 유명한 김준호, 손심심 부부 중심으로 4명의 달팽이 들이 걷는 여행을 하는 프로이다.
소개 될 내용으로는 신선대전망대, 신선대, 도장포마을, 바람의 언덕, 다대마을과 갯벌, 여차몽돌해수욕장, 여차~홍포 해안도로 등이라고 한다.
한편 이번 울산MBC의 “달팽이” 방송과 관련하여 현지답사 및 촬영은, 바람의 언덕을 명명하여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만든 거제도 전문 길라잡이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가 적극 유치하여 모든 시간을 동행하며 협조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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