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 상의 3층 대회의실에서 회장과 임원선출을 위한 제11대 의원이 참석하는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해 경선을 통해 제11대 김점수 회장이 당선됐다. 
거제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 상의 3층 대회의실에서 회장과 임원선출을 위한 제11대 의원이 참석하는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해 경선을 통해 제11대 김점수 회장이 당선됐다. 

【거제인터넷방송】=거제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 상의 3층 대회의실에서 회장과 임원선출을 위한 제11대 의원이 참석하는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해 경선을 통해 제11대 김점수 회장이 당선됐다. 

거제상공회의소 설립 30년이 다가오고 있지만 역대 회장은 대부분 추대로 결정했는데 이번에는 경선을 통해 회장이 결정됐다.

김점수 회장
김점수 회장

김점수 당선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회장, 감사, 상임의원, 특별의원, 일반의원들과 합심·단결해 회원업체의 성장과 발전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앞으로 재임하는 3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권수오 녹산기업㈜ 대표이사, 양성우 ㈜대성쏠라 대표이사와 이헌국 ㈜삼녹 대표이사, 정병철 ㈜대신 대표이사를 부회장에, 김진태 ㈜평화산소 대표이사와 조경희 웨딩블랑 대표를 감사로 각각 선출했으며, 아울러 상임의원 15명, 일반의원 21명, 특별의원 7명, 양대조선 협력사협의회 김수복, 최병술 회장과 삼성중공업 이상억 파트장 등 3분을 특별상임의원으로 제11대 의원단을 구성했다.

거제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 상의 3층 대회의실에서 회장과 임원선출을 위한 제11대 의원이 참석하는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해 경선을 통해 제11대 김점수 회장이 당선됐다. 
거제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 상의 3층 대회의실에서 회장과 임원선출을 위한 제11대 의원이 참석하는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해 경선을 통해 제11대 김점수 회장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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