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교(총장 허정석)가 지난 20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일환으로 '장승포 기적의길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거제도의 역사를 강연과 체험을 통해 소개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대학교(총장 허정석)가 지난 20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일환으로 '장승포 기적의길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거제도의 역사를 강연과 체험을 통해 소개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인터넷방송】=거제대학교(총장 허정석)가 지난 20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일환으로 '장승포 기적의길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거제도의 역사를 강연과 체험을 통해 소개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거제도의 역사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듣고, 지역에서 직접 재배하고 채취한 재료를 사용해 어묵과 바다의 모습을 형상화한 젤캔들을 직접 만들어보며 애향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거제대학교(총장 허정석)가 지난 20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일환으로 '장승포 기적의길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거제도의 역사를 강연과 체험을 통해 소개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대학교(총장 허정석)가 지난 20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일환으로 '장승포 기적의길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거제도의 역사를 강연과 체험을 통해 소개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거제도의 소소한 역사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해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적 특색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HiVE 센터장 이수경은 "정주지원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에게 거제도에 대한 애향심을 불러일으키고,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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