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조선부문 유상철 대표)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돼 18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영도조선소에서 유상철 대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금식 회장, 박선욱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HJ중공업
HJ중공업(조선부문 유상철 대표)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돼 18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영도조선소에서 유상철 대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금식 회장, 박선욱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HJ중공업

 

【거제인터넷방송】=HJ중공업(조선부문 유상철 대표)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돼 18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영도조선소에서 유상철 대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금식 회장, 박선욱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HJ중공업은 '사랑의 1계좌' 운동을 통해 1993년부터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지역 사회복지단체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왔다. 회사의 업황에 관계없이 매년 기부를 이어온 임직원들은 지금까지 총 2,054,222,000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HJ중공업(조선부문 유상철 대표)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돼 18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영도조선소에서 유상철 대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금식 회장, 박선욱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HJ중공업
HJ중공업(조선부문 유상철 대표)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돼 18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영도조선소에서 유상철 대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금식 회장, 박선욱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HJ중공업

'착한일터'는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참여 프로그램이며, 5명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The Best 착한일터'는 직원 중 50% 이상이 참여하고, 3년 이상,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이나 단체에 주어지는 명예로운 타이틀이다.

HJ중공업(조선부문 유상철 대표)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돼 18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영도조선소에서 유상철 대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금식 회장, 박선욱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HJ중공업
HJ중공업(조선부문 유상철 대표)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돼 18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영도조선소에서 유상철 대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금식 회장, 박선욱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HJ중공업

부산지역에서는 HJ중공업을 포함해 ▲부산의료원,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삼성전기 등이 '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최금식 회장은 HJ중공업 임직원들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칭찬하며, 이러한 착한일터가 많아져 지역사회에 온정이 넘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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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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