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17일 저녁 9시 28분께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A호(200톤급 어획물운반선)로부터 응급환자 발생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18일 밝혔다.

해경 구조대는 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부상을 입은 인도네시아 국적의 A씨(47)를 응급처치 후 거제시 대포항으로 이동해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A씨는 선박 내에서 이동 중 어창에 떨어져 머리와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해상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17일 저녁 9시 28분께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A호(200톤급 어획물운반선)로부터 응급환자 발생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18일 밝혔다. ⓒ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17일 저녁 9시 28분께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A호(200톤급 어획물운반선)로부터 응급환자 발생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18일 밝혔다. ⓒ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17일 저녁 9시 28분께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A호(200톤급 어획물운반선)로부터 응급환자 발생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18일 밝혔다. ⓒ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17일 저녁 9시 28분께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A호(200톤급 어획물운반선)로부터 응급환자 발생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18일 밝혔다. ⓒ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17일 저녁 9시 28분께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A호(200톤급 어획물운반선)로부터 응급환자 발생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18일 밝혔다. ⓒ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17일 저녁 9시 28분께 통영시 한산면 장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A호(200톤급 어획물운반선)로부터 응급환자 발생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18일 밝혔다. ⓒ통영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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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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