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능포항에서 두빛나래(대표 조미영)와 능포동 1·2·3통, 능포어촌계(2통장 손복식) 주최로 공동 개최된 '능포의 밤'과 '능포밤하늘 모닥불데이' 행사에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2023년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19일 능포항에서 두빛나래(대표 조미영)와 능포동 1·2·3통, 능포어촌계(2통장 손복식) 주최로 공동 개최된 '능포의 밤'과 '능포밤하늘 모닥불데이' 행사에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2023년 추억을 만들었다.

【거제인터넷방송】=지난 19일 능포항에서 두빛나래(대표 조미영)와 능포동 1·2·3통, 능포어촌계(2통장 손복식) 주최로 공동 개최된 '능포의 밤'과 '능포밤하늘 모닥불데이' 행사에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2023년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19일 능포항에서 두빛나래(대표 조미영)와 능포동 1·2·3통, 능포어촌계(2통장 손복식) 주최로 공동 개최된 '능포의 밤'과 '능포밤하늘 모닥불데이' 행사에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2023년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19일 능포항에서 두빛나래(대표 조미영)와 능포동 1·2·3통, 능포어촌계(2통장 손복식) 주최로 공동 개최된 '능포의 밤'과 '능포밤하늘 모닥불데이' 행사에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2023년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모닥불 점화, 트리 점등식, 대구 떡국과 군고구마 등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참여해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내어 '2023년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마련한 것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조미영 두빛나래 대표와 손복식 능포동 2통장은 "많은 분들이 행사 준비에 참여해 도움을 주고, 행사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행사를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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