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포중학교에서는 지난 15일 희망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성포중학교에서는 지난 15일 희망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거제인터넷방송】=성포중학교에서는 지난 15일 희망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미디어 체험을 통해 잠재된 특기와 소질을 발굴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이다.

성포중학교에서는 지난 15일 희망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성포중학교에서는 지난 15일 희망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교육에서는 조명과 카메라, 붐 마이크를 활용해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고, 3D 카메라와 안경을 이용해 입체 영상기술 체험과 VR기기와 트래킹 장비를 이용한 가상현실 체험도 실시됐다. 또한 크로마키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배우고 블루 스크린을 활용한 합성 사진 제작 활동, 뉴스 방송 체험, 만화 영화 더빙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성포중학교에서는 지난 15일 희망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성포중학교에서는 지난 15일 희망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VR 체험, 더빙 활동, 뉴스 앵커 체험 등을 통해 미디어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성포중학교에서는 지난 15일 희망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성포중학교에서는 지난 15일 희망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박○○ 교사는 "최근 유튜버 등 개인 방송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 학생들도 관련 분야를 체험해보고 진로에 대한 넓은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거제인터넷방송
저작권자 © GIB 거제인터넷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