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청소년 희망캠프’(아동청소년과)의 지원을 받아,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옥근호)이 주최한 23년도 거제경실련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 제14기, 15기 행사가 지난 23일과 24일 장승포 일원에서 열렸다. 사진제공=거제경실련.
거제시 ‘청소년 희망캠프’(아동청소년과)의 지원을 받아,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옥근호)이 주최한 23년도 거제경실련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 제14기, 15기 행사가 지난 23일과 24일 장승포 일원에서 열렸다. 사진제공=거제경실련.

【거제인터넷방송】=거제시 ‘청소년 희망캠프’(아동청소년과)의 지원을 받아,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옥근호)이 주최한 23년도 거제경실련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 제14기, 15기 행사가 지난 23일과 24일 장승포 일원에서 열렸다.

거제경실련은 매년 미래의 동량인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역사유적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해성중학교 1,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장승포의 어제, 오늘 그리고 우리가 만드는 내일’이란 주제로 지역의 각종 관공서와 기관 방문을 통해 그 고유 기능을 알아보고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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