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거제대학교(총장 허정석)는 지난 6일부터 7일 양일간 부산 농심호텔에서 총장을 포함한 40여명의 관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1차년도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확산 워크숍은 LINC3.0사업 단장(산학협력단장 황아롬)의 ‘2022학년도 LINC3.0사업 총괄 성과발표’를 시작으로 대학의 산학협력단에 구축돼 있는 ‘기업협업센터(ICC)’인 ‘스마트조선ICC 및 휴먼케어ICC 성과발표’, ‘산학연 연계 혁신적 교육모형 사례발표’, ‘취창업지원센터 성과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3학년도 산학협력 발전 방안’ 및 ‘LINC3.0사업 운영 목표’, ‘산학협력전략 공유’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회의 시간을 마련했다.
거제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추후에도 산학연 협력, 인력양성, 기업가치창출, 그리고 공유·협업의 4대 핵심 사업분야 운영에 대한 결과 창출을 위해 관련 학과와 부서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LINC3.0사업단 황아롬 단장은 “2022학년도 사업결과를 피드백하고, 올해 2차년도에 새롭게 추진해 갈 사업의 우수한 성과 창출을 위해 대학의 구성원, 지역사회 및 산업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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