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경남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 해상에 50대 남자 변사체가 떠올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창원해경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 20분쯤 이 지역 카페에서 “바다에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거제소방서가 출동해 변사체를 지역 병원 영안실로 옮긴 상태다.

이 해역 관할은 창원해양경찰서로 해경은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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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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