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제시장선거에 3월 23일 현재 국민의힘 6명만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등록순으로 김범준(53), 윤호진(57), 신금자(69), 박종우(51), 김한표(67), 정연송(62) 6명이다.
김범준 예비후보는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 죽제정치학을 전공했고, 현재 거제정책연구소장이다..
전과기록은 도로교통법위반 음주운전 2건이 있다.
윤호진 예비후보는 성균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일준 국회의원 전 보좌진을 역임했고 현재 여의도연구원 지방분권정책기획위원이다.
전과기록은 없다.
신금자 예비후보는 부산여자대학(현, 부산여자대학교) 음악과를 졸업, 3선 거제시의원으로 현재 거제시의회 부의장이다.
전과기록은 없다.
박종우 예비후보는 거제전문대학(현, 거제대학교) 전기과를 졸업, 전 미조건설주식회사 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거제축산협동조합장, 통영구치소 교정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전과기록은 대기환경보전법위반 1,000,000원 벌금형이 있다.
김한표 예비후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과정 행정학과(행정학 석사)를 졸업, 전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 가족경호부장, 국회의원 2선, 현재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좌교수로 있다.
전과기록은 뇌물수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형 1건이 있다.
정연송 예비후보는 경남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경영학 석사)을 졸업, 전 미남크루즈 해양관광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국민의힘 해양수산위원회 정책자문위원장으로 있다.
전과기록은 수산자원보호령위반 벌금 2,000,000원,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벌금 7,000,000원,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벌금 1,000,000원, 산업재해보상보험법위반 벌금 5,000,000원 4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