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두미도 인근 해상서 조업하던 선장 실종···해경 수색중
통영 두미도 인근 해상서 조업하던 선장 실종···해경 수색중
  • 이상두 기자
  • 승인 2021.12.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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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해경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해경

 

【거제인터넷방송】= 16일 새벽 3시 31분쯤 통영 두미도 남서방 2.6해리(4.8km) 해상에서 혼자 조업중이던 통영선적 3.27톤급 연안복합어선 A호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실종된 선장은 사량도에 거주하는 56세 B씨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호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 선장이 A호에 시동이 켜져 있는데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며 112를 경유, 통영해경에 신고한 것.

A호는 지난 14일 오후 10시 3분쯤 조업을 하기 위해 사량도에서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오전 3시 52분쯤 도착, 지속적인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4척, 유관기관 2척, 민간어선 24척을 동원해 광범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실종자는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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