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병 거리두기로 안전한 추석 보내자
코로나19 감염병 거리두기로 안전한 추석 보내자
  • 거제인터넷방송
  • 승인 2020.09.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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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두식 / 거제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옥두식 예방안전과장
옥두식 예방안전과장

【거제인터넷방송】= 며칠 후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온다. 추석은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이 모여 지난 한해의 크고 작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 모처럼 만의 웃음꽃에 덕담을 주고 받는 즐거운 날이다. 

하지만, 코로나19 범유행 시대, 강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도 멈출 줄 모르는 코로나19의 무서운 기세에 시민들의 불안감은 최고조이 다다랐다.

연일 이어지는 크고 작은 집단감염으로 나의 옆집, 내가 다니는 직장, 내가 갔던 커피숍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누가 걸려도 이상하지 않다. 

더군다나,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와 민족대이동이 시작되는 이 시기는 더욱더 위험한 시기가 아닐 수 가 없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기간을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며 국민에게 부모님·친지들의 안전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할 것을 권고했다. 

시에서는 퇴근 후 즉시 귀가, 출·퇴근 외에 불필요한 외출·모임 자제,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 등 복무 관련 준수사항을 강조하고 있다. 

감염병인 코로나19의 예방수칙도 중요하지만, 명절은 정신없이 바쁘게 음식을 준비하고 움직이다 보면 깜빡 잊고 음식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채 다른 일을 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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