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착수
거제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착수
  • 거제인터넷방송
  • 승인 2020.04.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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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공모사업으로 태양광, 태양열 등 설치지원, 장승포·능포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거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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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면․동 마을 단위로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주민참여 형태의 사업모델로 일정지역에 집중적으로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료 절감과 주거환경개선에 기여를 위한 지원 공모사업이다.

국비 12억8천만 원과 시비 8억3천만 원, 민간자부담 등 총 25억7천만 원이 투입되는 융복합지원 사업은 에너지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고용․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거제시의 특수성을 감안해 거제지역 태양광업체 중심의 컨소시엄으로 시공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뉴딜사업 및 새뜰마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장승포동과 능포동 지역의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278개소와 태양열 3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전기료와 난방비를 연간 약 2억 2천만 원 절감하고, 연간 1,687MWh의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이산화탄소 200톤 절감효과로 연간 3만5천7백 그루의 나무심기 대체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운 조선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에너지자립마을 국비공모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매년 주택, 경로당, 아파트 태양광 보급 및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보급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금년까지 태양광발전시설 900여 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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