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다랭이마을 해상 출렁다리서 40대 남성 투신···해경에 구조
남해 다랭이마을 해상 출렁다리서 40대 남성 투신···해경에 구조
  • 이상두 기자
  • 승인 2019.10.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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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A씨를 구조해 이송하고 있다.
해경이 A씨를 구조해 이송하고 있다.ⓒ통영해경

【거제인터넷방송】= 남해 가천항 인근 해상에 설치된 출렁다리에서 투신한 4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9일 저녁 8시 18분께 남해군 남면 가천항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A씨(40·경북 왜관)를 구조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남해군 다랭이마을 출렁다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투신해 허우적대다가 본능적으로 갯바위에 올라가 자신이 직접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A씨를 구조, 남해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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