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국비 12억 원 확보
거제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국비 12억 원 확보
  • 이민숙 기자
  • 승인 2019.09.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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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태양열 등 설치지원으로 장승포·능포에너지자립마을 조성
거제시청 전경
거제시청 전경

【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오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억8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거제시 최초로 융복합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8천5백만 원과 시비 10억 원, 민간자부담 등 총 25억8천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거제시의 특성을 살려 2020년 장승포동과 능포동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278개소와 태양열 3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료와 난방비를 연간 약 2억 2천만 원 절감하고, 연간 1,687MWh/y의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여 이산화탄소 200톤 절감효과로 연간 3만5천7백 그루의 나무심기 대체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면․동 마을을 대상으로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주민이 원하는 대로 설치해 주민들의 전기료 절감과 환경개선에 기여를 위한 지원 공모사업이다.

한편, 시는 매년 주택, 경로당, 아파트 태양광 보급 및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보급 등 지역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태양광 900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에너지자립 마을 국비 공모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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