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자친구와 헤어진 10대 바다에 ‘풍덩’
통영, 여자친구와 헤어진 10대 바다에 ‘풍덩’
  • 이상두 기자
  • 승인 2019.08.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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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A군을 구조하고 있는 해경.
물에 빠진 A군을 구조하고 있는 해경.

【거제인터넷방송】= 여자친구와 헤어진 10대가 술을 마신 뒤 바다에 빠져 해경에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23일 오전 6시 2분께 통영시 미수동 통영해양관광공원 앞 해상에 빠진 A(17)군을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A씨는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바다에 뛰어 들었고, 이를 본 지인이 119경유 통영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구조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A군을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A군은 병원 응급치료를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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