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음주운전 시외버스 승용차 들이받아 2명 부상
거제서 음주운전 시외버스 승용차 들이받아 2명 부상
  • 이상두 기자
  • 승인 2019.05.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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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시외버스가 들이받아 심하게 찌그러진 모닝 승용차(사진/경남지방경찰청 제공)

【거제인터넷방송】= 술을 마신 시외버스 운전기사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 50분께 거제시 장평동 디큐브백화점 인근 교차로에서 A(51)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신호대기 중이던 모닝 승용차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거제발 서울행 시외버스에는 승객 11명이 타고 있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결과, 시외버스 운전자 A씨는 혈중 알콜농도 0.1%가 넘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형사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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