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1일 오후 한 시경 익명의 선행자가 둔덕면(면장 유석암)을 방문, 이옷돕기 성금 이십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둔덕면장(유석암)은 “한 사람의 나눔 실천으로 인해 2010년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게 됐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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