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서진일 기자= 송전선로 지중화를 두고 주민들과 갈등을 벌이던 한전이 송전선로 우회를 계획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지방선거 당시 후보로 나섰던 거제시장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들이 약속한 송전선로 지중화 공약을 지키지 못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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