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박대영) 거제조선소가 지난 12일 회사 내에서 수확한 매실 150kg을 나눔 마켓 리본(거제시 고현동)에 기증했다.

기증된 매실은 삼성중공업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것으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과실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향후 수익금은 거제시 저소득 가정의 자활 자립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삼성중공업에서는 지난 해에도 회사 내에서 수확한 매실과 감을 전달했으며,금년에도 모과와 감이 수확되면 추가로 기증 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나눔 마켓 리본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회사 내 유실수에서수확한 과실의 기증을 생각하게 됐다”며 “작게나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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