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안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쾌적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으며, 해안로 인근에서 어망관련 폐기물과 음식물찌꺼기, 방치쓰레기 등 400kg을 수거했다.
이번 방파제 인근 청소로 인해 한결 쾌적해진 바닷가는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깨끗한 능포 해안의, 기분 좋은 추억을 심어 주게 됐다.SNS 기사보내기
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안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쾌적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으며, 해안로 인근에서 어망관련 폐기물과 음식물찌꺼기, 방치쓰레기 등 400kg을 수거했다.
이번 방파제 인근 청소로 인해 한결 쾌적해진 바닷가는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깨끗한 능포 해안의, 기분 좋은 추억을 심어 주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