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손수건,웨딩케익'이란 곡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쎄시봉 가수 윤형주씨가 지난 12일 거제를 방문했다.

염용하 예비후보와 평소 친분으로 방문한 윤형주씨는 지인들의 안부를 서로 묻고 전한뒤 거제시 문화 예술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관광명소로서의 거제로 더욱 발전하기를 원한다는 바램도 전했다.

그는 또 깨끗하고 혁신적인 정치로 새로운 거제의 비젼을 제시 할 수 있는 거제 전문가로서 역량을 잘 발휘하라고 당부했다.

▲ 염용하 예비후보와 부인, 가수 윤형주가 거제시청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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