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 우성판넬(대표 우은식)과 연초농협 직원 옥승일 씨는 지난 12월 27일 각각 현금 100만 원과 쌀(20kg) 10포를 연초면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지역의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12세대와 경로당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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