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는 28일 낮에 빈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A(36)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30분께 거제시 장평동 한 주택에서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해체한 후 침입해 노트북 컴퓨터 등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난 노트북의 통신주소(MCA)를 역추적해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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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28일 낮에 빈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A(36)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30분께 거제시 장평동 한 주택에서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해체한 후 침입해 노트북 컴퓨터 등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난 노트북의 통신주소(MCA)를 역추적해 A씨를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