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동향
삼성중공업(주) 지역사회 복지기금 기탁
❍ 일 시 : 09.06(화) 11:00
❍ 장 소 : 시장실
❍ 참 석 자
- 삼성중공업(주) 박영헌 부사장, 박갑진 상무, 성환웅 총무팀장
❍ 기탁내용 : 10억
- 거제사랑상품권으로 쌀 20kg 10,000포 구입 복지시설, 저소득층 지원 : 4억
- 자매결연마을(와항, 다대) 관광인프라 구축지원 : 3억 5천
- 거제특산품 구매 추석, 연말 복지시설, 저소득층 위문 : 2억 5천
면동행사
면동 | 일 시 | 기탁자 | 기탁내용 | 비고 |
마전동 | 9.5(월) | 마전동새마을부녀회 (회장 김의순) | 현금 10만원 | - 저소득세대 2명 전달 |
추석맞이 이웃돕기 미담사례
아주동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 일 시 : 09.06(화) 09:00
❍ 장 소 : 시가지 및 아주천 일원
❍ 참여인원 : 주민자치위원회 등 40여명(위원장 하태봉)
❍ 내 용 : 시가지(아주천변) 쓰레기 수거 및 홍보활동
고현동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 일 시 : 09.06(화) 14:00
❍ 장 소 : 버스터미널, 고현항
❍ 참여인원 : 100명(공무원, 주민, 단제회원, 통장, 자치위원)
❍ 내 용 : 추석맞이 환경정화, 다중 이용시설 주변 쓰레기 수거
상문동 국제아동 뇌교육 연구소 교육
❍ 일 시 : 09.06(화) 19:00~
❍ 장 소 : 동회의실
❍ 참여인원 : 100명(거제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 주 관 : KID'S 뇌 교육 거제지사
면·동 회의
면·동 | 회 의 명 | 일 시 | 장 소 | 참석인원 | 내 용 |
마전동 | 자연보호협의회 월례회 | 09.05(월) 12:00 | 송죽식당 | 16명 | - 당면 현안사항 논의와 공지사항 전달 |
아주동 | 주례간담회 | 09.06(화) 09:10 | 동장실 | 5명 | - 당면현안사항 협의 |
아주동 | 통장월례회 | 09.08(목) 11:00 | 동장실 | 13명 | - 공지사항 전달과 당면현안업무 협의 |
장평동 |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 | 09.05(월) 17:00 | 동회의실 | 27명 | - 당면 현안사항 논의 |
장평동 | 통장협의회 회의 | 09.06(화) 11:00 | 동회의실 | 20명 | - 당면 현안사항 논의 |
고현동 | 통장회의 | 09.06(화) 11:00 | 동회의실 | 29명 | - 당면현안사항 전달과 동정협조 (통장, 동장) |
주요정책 동향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사업 축소 관련 동향(행안부)
국토부, 과천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보금자리주택 축소
○ 국토부는 과천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따라 市가 제시한 보금자리주택 사업축소 요구를 수용(9,641가구→4,800가구)하기로 결정(8.30)
* 과천지구는 지난 7월부터 주민들이 시장 주민소환을 추진하는 등 강력 반발
○ 이에 따라, 수도권 일대의 보금자리 사업지구에서도 사업축소 요구 움직임 등 감지, 정부 주택공급 계획에도 차질이 예상
他 사업지구도 사업축소 등 파급이 확산될 전망
○ (과천지구) 국토부의 사업축소 결정이 발표되자, 지역 주민들은 완전 철회는 아니지만 부분적 지역의사 관철에 만족하는 분위기
- 보금자리반대위도 그간 사업 축소안에 반대 입장을 견지해 왔으나, 국토부 결정으로 시장 소환 서명운동을 중단할 것임을 표명(8.30)
※ (보금자리반대위 대표) 국토부의 축소 결정에 따라 주민소환 서명활동을 무기한 중단, 재개 여부 등은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
○ (하남지구 등) 하남감북주민대책위는 지구지정 취소가 목적이나 과천지구 사업축소를 계기로 사업 축소안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 (대책위 관계자) “과천은 되고 다른 곳은 안 된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다”
- 특히, 미사지구는 그간 낮은 보상가로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강했던 지역으로 보상비 증액 차원에서 지구지정 취소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
※ (某 중개업소 대표) “과천지구의 물량이 축소된 이상 하남 미사지구도 지구지정 취소나 물량 축소 등의 요구가 거세질 전망”
- 강동구청도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고려, 9.7일 보금자리주택(고덕, 강일 지구)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
국토부, 타 사업지구 축소 불가 입장
○ 국토부는 과천의 경우 기존의 개발계획대로 환원한 것이며, 다른 보금자리주택 사업지구는 조정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
※ (국토부 관계자) “과천은 지식정보타운을 추진하면서 일부를 보금자리지구로 전환했기 때문에 시민의 불만이 발생한 측면, 타 보금자리 지구와는 성격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