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2동(동장 옥성호)의 서예교실이 ‘제16회 남도서예문인화대전’ 입상했다.

정미라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글특선 부문에선 이정란 외 2명, 한글입선부문에선 성공숙 외 3명이 상을 받았다.

배근식 자치위원장은 서예교실을 찾아서 입상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서예교실은 김삼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으며, 이번 입상을 계기로 수강생들은 자신감을 갖고 배움에 더욱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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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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