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25일부터 28일 나흘간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되는‘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거제시를 알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라는 슬로건으로 전라북도와 익산시, 연합뉴스,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특별 후원하는 행사다.박람회는 홍보부스, 세미나, 도시재생 협치포럼, 국제 컨퍼런스, 경진대회 및 공모전 등이 운영되
【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거제시 도시브랜딩 및 관광문화산업발전연구회’(회장 김영규의원)는 지난 27일 거제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거제시 도시브랜드 제고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연구회 회원(김영규, 신금자, 박명옥, 이미숙, 정명희, 김선민 의원)과 집행부 및 의회사무국 공무원, 용역사 직원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착수보고회와 함께 거제시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규 연구회장은“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거제시
【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8박 11일 일정으로 100년거제디자인 추진 관련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벤치마킹을 다녀왔다.스페인 빌바오와 바르셀로나, 프랑스 니스, 이탈리아 팔레르모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박종우 거제시장이 직접 참여하고 도시공간・산업경제・관광・문화예술・녹지 분야 등 15개 부서 20여 명이 동행했다.도시별 주요 일정으로는 ∆후안 마리아 아부르토 빌바오 시장 및 시의원 면담, 메트로폴리-30 관계자 간담회, 도시재생 전략시설 및 기업 관계자 간담회, ∆바르셀로나 도시
【거제인터넷방송】= 박종우 거제시장이 오는 20일 8박11일간의 일정으로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출장길에 오른다.100년거제디자인 추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정책 구상을 위한 출장이다.이번 출장은 스페인 빌바오와 바르셀로나, 프랑스 니스, 이탈리아 팔레르모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박종우 거제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가운데 도시공간・산업경제・관광・문화예술・녹지 분야 등 15개 부서 20여명이 동행한다. 시는 이번 출장의 방향을 새로운 거제 건설,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드 구축으로 잡으면서 해외 선
【거제인터넷방송】= 정연송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2일 조선해양산업 등 9개 분야 35개 실천계획이 담긴 공약을 발표했다.이하는 공약 발표문 전문이다.정연송 거제시장 예비후보 공약발표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대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으로 우리 거제는 서일준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산적한 현안을 해결, 시민 여러분께서 꿈꾸시는 삶을 가꿀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습니다.오늘 언론인을 모시고 말씀드리는 공약은 저 정연송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갈
【거제인터넷방송】= 정연송 국민의힘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4일 조선해양산업분야 등 9개 분야이며 35개 실천계획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정 예비후보는 "오늘 발표하는 공약의 특징은 세부 실천계획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관광산업을 조선업과 더불어 거제경제의 중심축으로 발전시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정 예비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조선해양산업, 관광, 도시계획, 문화예술, 복지, 교육, 교통, 스포츠, 행정 등의 9개 분야다.이하는 공약 발표 전문이다.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의회 3선 전기풍 의원이 4일 경남도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의회 의원 출마를 선언했다.전기풍 의원은 “거제시민의 뜻에 따라 거제의 참 일꾼, 일하는 도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는 “조선산업 불황으로 지역경제의 어려움 속에 코로나19 여파가 몰아치면서 불 꺼진 원룸과 임대 딱지가 붙은 상가의 점포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졌다”고 했다.그러면서 "이제 오랜 불황의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는 조선산업의 부흥을 꾀하고, 한국산업은행이 최대주주로 있는 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 1조1항> = 대한민국은 지방분권에 의한 지방자치국가다.(필자주장)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 1조2항> = 지방자치제의 주권은 지역주민에게 있고, 권력은 주민으로부터 나온다.(필자주장)"민주정부"?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 의원 &quo
에너지 환경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바뀌는데 거제의 미래가 달려있는 자연훼손과 산맥을 잘라 재생에 너지 라니? ▲ 이행규 전 거제시의회 부의장, 거제의 내일을 생각하는 모임 리더 6분 충전 320km 주행, 배터리 족쇄 풀린 전기차 빅뱅 서막 오른 전기차 시 장...도시바는 이 제품의 주행거리를 400㎞까지 늘려 2019년 상용화할 계획 이다. 신소재로 시
[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가 추진하기로 한 교사공무원 숙소 건립이 무기한 연기됐다.거제시는 지역 경기 불황으로 주택경기가 하향추세에 있어 2017년 말 추진하기로 한 교사·공무원 통합숙소 건립 사업을 주택경기가 활성화 될 때까지 착공시기를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을 최초 결정한 2014년에는 높은 물가 및 부동산 시세로 거제시로 발령
거제시가 권민호 시장 공약사업으로 서민아파트를 민간사업자와 추진하면서 개발이익을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기부채납 받게 될 일부 부지에 교사와 공무원들을 위한 ‘교사・공무원 통합 숙소 건립’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교사・공무원 통합 숙소 건립 사업은 거제 지역의 높은 분양가 등 주거난을 겪고 있는 행정관서 공무원
거제시(시장 권민호)가 한국 생산성본부와 CDP가 지난 1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3 CDP Cities Korea Conference’에서 기후변화대응 우수도시로 선정돼 모범지자체상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경쟁력’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모범지자체의 활동을 장려하고 도시민
"미래전략산업인 해양플랜트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청렴과 친절을 보편적인 공직문화로 꼭 정착시키겠다"권민호 거제시장이 지난 5일 제158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2년도 주요 성과와 2013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2013년에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조선해양산업의 역량강화와 미래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관광산업육
거제시는 9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전입신고의 날”을 지정․운영한다.(단, 장승포동 매주 목요일 운영)“야간 전입신고의 날” 은 실제 거주하고 있으면서 전입을 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전입을 유도하는 ˝거제시 주소갖기˝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바쁜 직장생활로 근무 시간에 전입신고
거제시는 2012년도 예산안을 올해 4,714억원보다 308억원(6.5%) 증가한 5,022억원으로 편성, 거제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전년보다 70억원(1.6%) 증가한 4,310억원, 특별회계는 238억원(50.1%) 증가한 712억원이다.일반회계는 지방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의 증가로 올해보다 소폭 증가하였으며, 특별회계는 하수도공기업특별
▲ 이길종 민주노동당 경남도의원 지난해 12월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거제시는 사실상 부산시에 편입된 느낌이 듭니다. 자갈치 어시장, 국제시장 깡통골목에서 그리고 부산의 각 백화점에서까지 낯익은 거제사람들을 보는 것은 예사 입니다. 거제의 상권이 부산으로 쏠리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하지만 거가대교를 넘어 거제로 오는 수많은 관광객은 오전 동안 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