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포해수욕장에 이색화장실과 국내최초 지역주민들이 투자해 운영하는 아라나비 체험장이 들어서 화제를 모우고 있다. 또한 상덕에는 휴경지를 활용한 연꽃 테마파크를 조성 도시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각광을 받고 있다.

이행규의원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관광시설이나 관광개발은 지역주민을 배제한 특정인이나 기업들이 투자하여 주민의 소득과 참여을 배제한 것이 였다면 이번 덕포지역의 아라나비 체험시설은 주민이 집접투자하여 주민소득으로 연결시키는 전국최초의 시도이며, 농어촌의 열악한 제정을 감안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행정과 지원과 지역주민의 참여로 지역개발에 주민이 주체가 되는 방식이였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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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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