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08년부터 자매 결연을 맺어 온 애광학교 친구들과 배려와 나눔 실천을 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5월 마전 소 체육대회에 이어 나눔, 베풂, 배려를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스스로 배우기 위해 마전초등학교에서 계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통합수업은 앞으로도 두 차례가 더 계획되어 있다. 정을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따뜻한 마전 어린이들의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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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08년부터 자매 결연을 맺어 온 애광학교 친구들과 배려와 나눔 실천을 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