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병원(병원장 이득주)은 지난 7월 12일 민원의 건강과 편의제공을 위해 마전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혈압측정기를 기증했다.

이날 이득주 대우병원장과 오성세 대외협력차장, 김명화 진료협력센터소장 등이 참석 “혈압측정기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항상 주민과 함께 하는 대우병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백구 마전동장은 “대우병원의 기증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민원들의 편의를 위해 혈압측정기를 잘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SNS 기사보내기
이상두
저작권자 © GIB 거제인터넷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