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남도당 운영위원회는 보고사항으로 시군별, 도당, 의원단, 중앙당의 6월의 활동사항을 보고했다
안건토의를 통해 19대 총선을 대비한 전략지역선정을 논의했고, 거제지역을 포함해 7개 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채택, 당의 전략을 집중시키기로 결의했다.
단서로 여성후보발굴 및 진보대통합 등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핵심전략지역 및 전략 지역을 조정 추가하기로 했다. 기타 6월 사업 평가와 7월 사업계획을 제출된 원안대로 심의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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