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거제방문의 해”를 선포한지도 2개월이 지나갑니다.

5천만 한국인들과 2천만 외국 관광객을 거가대교를 건너 거제로 불러들이는 작업에 거제문화예술회관이 함께 동참합니다.

예술회관 관장직으로 오기전 4-5년전부터 이미 거제도 곳곳의 아름다움과 명소들을 전국에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굳이 “지심도”와 “외도” “해금강”이 아니더라도 구석구석에 감성을 담아 만들어진 “숲속의 찻집”들과 “해변의 카페” 그리고 “해녀가 직접 운영하는 횟집”들은 도심의 공해에 시달리는 2천만 서울 경기지역의 도시민들에게는 “평생에 한번 가보고 싶은 동경의 대상지”들 입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이 “거제 문화공간 100선”을 골라 전국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거제 문화 공간 100선”에 선택이 되면-
1. 코레일(한국철도 공사)싸이트에 홍보 제공
2. 거제문화예술회관 정기간행물과 홈페이지 소개, 그리고 남해안 시대- 문화벨트 4개 도시 예술회관에 연계 홍보
3. 야후와 네이버 포털 싸이트에 “거제의 문화공간 100선” 홍보
4. 거제문화예술회관 인증 현판 부착 제공
5. 거제문화예술회관 로비에 홍보물 전시 부스 제공

“2011년 거제 방문의 해”선포는 10년에 한번도 오기 힘든 좋은 기회 입니다.
2011년 거제문화예술회관의 핵심 Key Word 역시 “지역” “시민” “기업”입니다.

우리 거제시의 9개면 10개동을 적절히 분배하여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안배 할 예정입니다.
“전통 찻집”을 비롯하여 “박물관과 전시관” 그리고 “휴양림”과 “펜션단지”, “리조트”, “바닷가 횟집”들, “식당”과 “전통시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명소로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것입니다.

이미 거제시내의 몇몇 명소들은 80%의 고객들이 부산 울산 등 외래 방문객들로 조사 되었습니다.

5천만 내국인들이 평생에 꼭 한번! 다녀 가고싶은 “거제의 문화공간 100선”에 서둘러 신청 해보십시오.

거제문화예술회관의 후원회원사도 되시고 “거제의 문화공간 100선”이 우리나라의 명소가 되는 특전을 누려 보십시오.
 
거제문화예술회관의 예술기획부에서 직접 방문하여 실내.외 사진 촬영과 인터뷰를 통하여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공간 100선” 홍보 담당자(680-1000)와 상의 하셔도 되고 직접 방문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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