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관내 지난해 유ㆍ무인도서에서 갯바위 낚시객 고립 사고 등 95건 306명이 관내에서 발생되어 구조했다.
관내 지역은 농무가 자주 발생되고 있어 소형 선외기 및 낚시어선들이 양식장 장애물 등으로 자주 재난사고가 발생되고 있어 단 한명의 생명이라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모의 사고해역을 선정 직접 경찰관이 상황실 해양긴급신고 122로 구조 요청, 단계별 반복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현장중심의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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