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 47척···중국 35척, 한국 8척
지난해 12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 47척···중국 35척, 한국 8척
  • 거제인터넷방송
  • 승인 2023.01.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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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거제인터넷방송】=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가 집계한 2022년 12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65만CGT(47척)다.

이는 전월 대비 44%,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34만CGT(8척, 21%), 중국 124만CGT(35척, 75%)를 수주했다. 

1~12월 누계 발주량은 4,278만CGT로 전년 동기 5,330만CGT 대비 1,052만CGT(20%↓)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1,627만CGT(289척, 38%), 중국 2,082만CGT(728척, 49%)를 기록했다. 

12월말 전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48만CGT 감소한 1억 814만CGT이며, 이중 한국 3,750만CGT(35%), 중국 4,788만CGT(44%)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한국은 7만CGT(0.2%↑), 중국은 11만CGT 증가(0.2%↑)했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한국 25% 증가, 중국 15% 증가했다.

12월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Newbuilding Price Index)는 161.81로 전년 동기 대비 7.63P 상승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2억 4,800만불, 초대형 유조선 1억 2,000만불, 초대형 컨테이선 2억 1,500만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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