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거제대학교(총장 허정석)는 지난 29일 대구보건대학교에서 개최된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입학부터 교육,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30개 컨소시엄에 3년간 405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김영철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교육협의회 회장, 기초자치단체장과 전문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전문대 조성에 나설 HiVE 사업 출범을 축하했다.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지역소멸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대와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HiVE 사업이 입학에서부터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거제대학교에서는 HiVE 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 2월까지 45억원을 지원받는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산업안전전공, 유초등돌봄분야, 특수교육대상자 자립 및 창업분야 인재양성과 시민들을 위한 평생직업교육과정 운영과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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