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교육위, 거제교육지원청 방문 청사 이전 업무보고 받아
경남도의회 교육위, 거제교육지원청 방문 청사 이전 업무보고 받아
  • 이상두 기자
  • 승인 2022.08.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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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방송】=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6일 거제교육지원청을 찾았다.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거제교육지원청 청사 이전과 상문중학교 신설에 대한 추진 현황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서다.

거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보고는 강기룡 교육장의 보고에 이어 질의와 응답의 시간을 가진 뒤 상문중학교 신설 현장을 방문으로 마무리됐다.

거제교육지원청 청사는 1987년에 개축돼 2013년 3과 12담당으로 확대, 2021년 3과 1센터 16담당으로 조직이 늘어났다. 이로인해 업무공간이 협소한데다 건물이 노화돼 수직과 수평 증축이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2021년 경상남도교육청과 거제시가 협약을 맺고 청사 이전 설립을 위한 상호지원 체계를 갖춰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거제시행정타운 조성 부지에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강기룡 교육장은 이같은 상황을 설명하고 "상문중학교 신설 추진은 2021년 3월 제18학교군 과밀해소를 위한 설립계획을 수립해 2022년 5월 자체투자심사위원회 통과,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승인을 받고 2026년 3월 상문중학교 개교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박병영 위원장은 “거제시 행정타운 조성 사업을 거제시에서 주관하고 있어 부지 정지공사 및 기반 조성공사를 공기 안에 준공될 수 있도록 거제시에 협조해 거제교육지원청 청사가 2026년 9월에 순조롭게 이전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인 교육장님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위원회 소속 거제 출신 정수만 위원은 “행정타운에는 거제교육지원청, 소방서, 경찰서가 이전을 계획하고 있어 주민편의 향상 및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정 타운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제17, 18학군 내 학교는 과밀학급인 데 반해 그 외 지역은 소규모학교가 많아 학생 수가 줄고 폐교 위기를 겪는 것으로 함께 어우러져 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의 애로 사항이 많아 여러 위원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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