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박승주 ·바리톤 최범석 거제서 '듀오 리사이틀'
테너 박승주 ·바리톤 최범석 거제서 '듀오 리사이틀'
  • 거제인터넷방송
  • 승인 2022.07.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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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서 열려

 

【거제인터넷방송】= 세계 무대가 주목하는 젊은 성악가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성악의 향연! 테너 박승주와 바리톤 최범석의 ‘듀오 리사이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종우)은 오는 2022년 7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젊은 성악인의 ‘듀오 리사이틀’을 공연한다.

유럽 정상급 극장에서 활동하는 부산·경남 출신 젊은 성악가인 테너 박승주와 바리톤 최범석이 출연하는 이번 ‘듀오 리사이틀’에서는 테너 박승주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연주하는 레하르, 도니젯티, 베르디 등 서정적인 아리아와 화려한 기교의 바리톤 최범석이 연주하는 롯시니, 바그너의 아리아를 비롯하여 애창가곡과 이중창을 통해 젊은 두 성악가가 펼치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성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연주되는 아리아들은 그들이 국제 콩쿠르에서 연주한 곡들로 흥미를 더하고 있으며 국내 연주가 드문 오페라 명곡 이중창인 비제의 오페라 ‘진주 조개잡이’ 중 이중창 ‘신성한 사원에서’를 통해, 테너 박승주와 바리톤 최범석이 펼치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남성 이중창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테너 박승주는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노르웨이 퀸 소냐 국제 콩쿠르 대상과 이탈리아 알카모 국제 콩쿠르 우승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젊은 테너로 떠오르고 있다. 2019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마농’과 몬트리올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로 오페라 데뷔를 하였으며, 미국과 유럽, 일본의 여러 무대에서 솔리스트, 오페라 주역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해왔다.

바리톤 최범석은 독일에서 바그너 스페셜리스트로 손꼽히는 마누엘라 울로부터 사사받은 바 있으며 체코 드보르작 국제 콩쿠르, 크로아티아 진카 말리아노프 국제 콩쿠르, 독일 라인스베어크 국제 콩쿠르 등에서 수상했다. 이탈리아 알리기에리 극장에서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오페라 데뷔를 한 이래, 유럽을 중심으로 솔리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노 반주를 맡은 최동욱은 독일에서 음악코치 및 반주 강사로 활동하였고 귀국 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테너 박승주와 바리톤 최범석의 ‘듀오 리사이틀’은 7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다.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또는 전화(055-680-1050, 105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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