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거제청년회의소 특우회(회장 배기호)가 지난달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상문동 희망나눔 곳간에 3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기부했다.

배기호 회장은 "사랑을 나누는 세상 함께하는 기쁨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나눔 곳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밀헸다.

거제JCI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책임과 사명감 그리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로 이루어진 국제청년회의소(JCI) 산하 국제민간단체로 인종, 국적, 신앙,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건실한 사상을 가진 만 20세부터 40세(대한민국은 45세)까지의 젊은이로 구성된 범세계적 순수 민간단체로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우호증진의 JC 3대 목표 실천을 위해 조직된 청년들 단체이며, 특우회는 한국JC 회원으로 활동하다 45세 연령기중을 초과해 명예롭게 전역한 회원들의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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