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주) 자불산 봉사회(회장 김윤실)가 휴일을 반납한 채 지난 5월 29일 장승포동(동장 김용운)에서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를 했다.
자불산 봉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산도 오르자’라는 마음으로 정기적으로 주거취약가구를 발굴, 집수리를 해주고 있다.
자불산 회원들은 작년 겨울에도 장승포동 103번지의 폐가에 사는 어르신을 위해 집수리를 실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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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주) 자불산 봉사회(회장 김윤실)가 휴일을 반납한 채 지난 5월 29일 장승포동(동장 김용운)에서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를 했다.
자불산 봉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산도 오르자’라는 마음으로 정기적으로 주거취약가구를 발굴, 집수리를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