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기축구대회, 29개팀 참가해 ‘열전’
거제시장기축구대회, 29개팀 참가해 ‘열전’
  • 거제인터넷방송
  • 승인 2021.11.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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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연기돼 지난 20~21일 거제스포츠파크에서 개최
-우승에 청년부 CMS, 장년부 거제유나이티드, 50대부 아주동백

【거제인터넷방송】=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21회 거제시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20~21일 거제면 거제스포츠파크에서 개최돼, 거제시 축구동호인들이 모처럼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거제시축구협회(회장 김종운)가 행사를 주관한 가운데 청년부 7개팀, 장년부 10개팀, 50대부 8개팀, 실버부 2개팀, 황금주 2개팀 등 29개팀이 참가하는 열의를 보였다.

청년부는 최근 몇 년간 왕좌를 독식하다시피 한 ‘CMS’가 차지했으며, 차홍래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이우섭 감독이 감톡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준우승은 거제시티즌에게 돌아갔으며 송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장년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거제유나이티드’가 우승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류재환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박덕수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위아칠백리’의 김세민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공동 3위에 오른 ‘옥포FC’ 정영만 선수와 ‘일운축구클럽’ 박민태 선수가 감투상을 각각 수상했다.

노련미가 돋보인 50대부에서는 전통의 강호 ‘동백F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재홍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김경호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준우승에 머문 ‘옥포FC’의 정재현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공동 3위를 차지한 ‘둔덕FC’ 이성호 선수와 ‘거룡자케이돈’ 김진규 선수가 감투상을 수상했다.

실버부에서는 ‘거제60’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일정을 마무리했다.

거제시축구협회 김종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장기 축구대회는 명실상부한 거제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대회이며 클럽간 친목을 다지고 선후배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대회”라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수준 높은 스포츠맨십으로 대회를 빛내줄 것”을 선수들에게 당부했다.

청년부 우승팀 CMS
50대부 우승팀 아주동백FC
장년부 우승팀 거제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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