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구조라서 '하늘길 땅길 물길 못짓되다' 공연
거제 구조라서 '하늘길 땅길 물길 못짓되다' 공연
  • 거제인터넷방송
  • 승인 2021.11.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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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예술단 '신청', 오는 20일 오후 2시 일운면 구조라에서 공연

【거제인터넷방송】= 국악예술단 신청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일운면 구조라에서 '하늘길 땅길 물길 못짓되다'를 공연한다.

거제 구조라 마을은 자연이 아름답고 자연 모래 해수욕장과 수정봉이라는 사적, 경상남도 기념물 제20호로 지정된 구조라성이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 전까지해도 전통문화의 산실인 별신굿을 진행하던 곳이다. 그리고 마을주민들은 바다를 생계수단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하늘(조상), 땅(사람), 물(생계수단)은 불가분의 관계다. 하여 구조라마을은 하늘길이 있고 땅길이 있고 바닷길로 서로 외부와 교류를 하는 곳이다. 3가지 길(吉)함이 한 곳에 모여 몸짓이 되니 다시 찾고 싶은 길지(吉地)의 명소가 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 하늘 길(吉)을 열다   
 • 하늘에 청신악으로 고하고, 함께하는 소통으로 세상을 연다
○ 땅 길(吉)에서 놀다 
  • 땅의 만물들이 깨어나 서로 있음을 알게 되고 한마음 되어 한바탕 논다 
○ 물 길(吉)에서 놀다 
 • 물은 아래로 내려와 함께 섞이고 마음을 내려놓고 동심으로 어울려 논다.
○ 몸짓되다 
  • 하늘이 길하고, 땅도 길하고, 물도 길하니, 몸짓 저절로 춤이 되다. 화합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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