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이 책은 배우자의 외도로 상처받은 많은 이들과의 상담 사례를 담았다.

세포언니 저자 한재원은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사례와 극복과정이 상세히 담겨있다. 실제로 책을 구매한 서평 후기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상대방도 사랑할 수 없다.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이 소중한 시간은 나를 위한 시간이다.  남편을 많이 사랑하지만 너무 의지하려 하지 말고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독립하여 스스로를 무능력하다고 생각하거나 외롭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야 겠다. 나를 잃어버리지 말자”

이 책으로 치유를 받으며 지나간 과거보다 앞으로의 내 삶을 더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나를 먼저 사랑하기에 적당한 오늘’ 은 교보문고, 영풍문고,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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