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거제소방서(서장 이수영)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 등 각종 사고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의무소방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900여 명의 소방인력과 장비 41대를 동원해 화재 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전통시장 등 주요대상 화재예방 순찰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하여 재난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수영 거제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에도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거제소방서(서장 이수영)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 등 각종 사고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의무소방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900여 명의 소방인력과 장비 41대를 동원해 화재 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전통시장 등 주요대상 화재예방 순찰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하여 재난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수영 거제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에도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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