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 백보림 작가의 ‘강박 활용법’ 展
해금강테마박물관, 백보림 작가의 ‘강박 활용법’ 展
  • 거제인터넷방송
  • 승인 2021.02.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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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방송】=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백보림 작가의 ‘강박 활용법' 展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5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잊지 않기 위해서 강박적으로 노트를 썼던 과거의 기억이 현재 작품들에 미친 영향을 보여주며, 과거 작업의 시작부터 현재 작품까지의 흐름을 미디어아트(영상), 키네틱 아트, 대형 프린팅 그리고 드로잉을 활용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백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하여 “매번 다른 소재와 주제를 선정한다. 하지만 그것들 사이에 한 사지 공통점이 있다. 내가 작업을 하는 이유 또한 그것과 마찬가지이다. 빠르게 흐르고 지나가는 시대를 기록하는 것, 과거를 회자하는 수단이 나의 작품이 되는 것, 관객들에게 현대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것. 간혹 작품을 관람하고 사회의 민낯에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들이 말 하는 반대 의견 또한 작업의 일부가 된다....작품을 관객이 관람하면서 파생되는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고, 그 변화가 개인에서 시작되어 사회의 변화로 퍼지기를 희망한다. 내가 살면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이 작업이다. 사회구조 안 아주 작은 톱니바퀴에 불과한 나의 인생이 어쩌면 작은 탈선이나 속도 변화를 통해 전체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고 전했다.

한편, 백보림 작가는 ‘기형적 선자리’(2020), ‘결말의 부재’(2020)를 비롯한 4번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경남융복합협업축제위원회 주최 ‘경남아트펀펀페스타 전시’(2019), 부산화랑협회 주최 ‘2019 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전시’(2019) 外 다양한 단체전과 부산광역시교육청 주최 ‘놀이마루 오픈식 퍼포먼스’(2019), 부산광역시 주최 ‘BOF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퍼포먼스“(2018) 外 다양한 퍼포먼스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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