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갑 도의원, 거제 상문동 중학교·복합문화시설 설립 촉구
김성갑 도의원, 거제 상문동 중학교·복합문화시설 설립 촉구
  • 이상두 기자
  • 승인 2020.10.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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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갑 도의원
김성갑 경남도의원

【거제인터넷방송】= 김성갑 경남도의원이 지역구인 거제 상문동에 중학교와 복합문화시설(지혜의 바다) 설립과 거제교육지원청 청사 이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380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

김 의원은 "거제시 상문동 지역에 속해 있는 제18학교군내 공동주택건립에 따라 중학생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현재 상문동 지역에는 중학교가 없어 이 지역 초등학교 졸업생들이 통학거리가 먼 고현동 소재 중학교로 배정되고 있다"며, "상문동 지역에 중학교 신설 또는 이전 재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거제지역 학생 수 대비 턱없이 부족한 복합문화시설을 위해 지혜의 바다 설립과 노후화되고 협소한 거제교육지원청사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이전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거제교육지원청사 이전의 필요성은 동감하지만 현 청사 매각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다"며, "청사 단독 이전이 어려울 경우 상문동 지역 내 중학교 이전재배치 가능 여부에 따라, 청사 이전과 함께 복합문화시설을 이전된 중학교 부지 내로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거제시와 기존 청사매각 등 행재정적인 지원 협의를 통해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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