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경찰서 이전부지 옥포조각공원은 안돼
거제시, 경찰서 이전부지 옥포조각공원은 안돼
  • 이상두 기자
  • 승인 2020.06.1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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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거제시의원
김용운 거제시의원

【거제인터넷방송】= 김용운 거제시의원이 10일 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옥포조각공원을 경찰서 이전부지로 원한다는 거제경찰서의 요청에 대한 거제시의 계획을 물었다.

이에 대해 거제시는 “거제경찰서는 행정타운 대신 옥포조각공원에 이전 의사를 표시하고 있으나 공문상으로 청사 이전 관련해 협의 요청은 없었다”며, “옥포조각공원은 대우조선해양이 주민 휴식공간 사용 목적으로 시에 재산세로 물납한 부지이므로 미물납이 완료되면 공원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시는 “조각공원의 실제 가용면적은 4,000여 평 남짓해 경찰서와 소방서 2개 기관이 한 곳에 이전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해당 위치를 검토하기에는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중단됐던 행정타운 조성사업 부지정지공사의 새로운 사업자가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예정기한 내 부지조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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