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방아섬에 해루질 나갔던 아버지와 아들 모두 숨져
하동 방아섬에 해루질 나갔던 아버지와 아들 모두 숨져
  • 이상두 기자
  • 승인 2020.05.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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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방아섬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는 해경.
하동군 방아섬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는 해경.

【거제인터넷방송】= 23일 새벽 2시께 경남 하동군 방아섬에 해루질 나갔던 60대 아버지와 20대 아들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통영해경은 아버지와 아들이 바닷가에 해루질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이날 오전 10시 14분께 방아섬 남서방 0.2해리 해상에서 아버지 A씨(61)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어 한시간 뒤인 낮 11시 20분께 작은 방아섬 서쪽 해안가에서 아들 B씨(20)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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